리액트 렌더링 과정 component(data)-> 가상돔과 비교-> 실제 돔에 반영 리액트가 실행될때 가장많은 CPU자원을 사용하는것이 렌더링 리액트는 데이터와 컴포넌트 함수로 화면을 그림.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연산은 컴포넌트의 실행과 가상돔에서 발생. 데이터는 컴포넌트의 속성값,상태값을 말함 속성,상태값이 변경되면 리액트가 자동으로 컴포넌트를 이용해 화면을 다시 그림. 리액트 memo함수를 사용하면됨-> 속성값의 변경사항이 없으면 이전 렌더링 결과를 재사용할 수 있다. 렌더링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각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은? 평상시에는 성능 최적화를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작업하면됨. 성능이슈가 생겼을때 그때 고민하길! 1. 리액트 불변객체로의 속성값 비교 2.gist.github.com/nina..